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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handong -기회 중국, 믿을 수 있는 칭다오’ 해외 언론인 칭다오 탐방 행사, 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2025-05-07

5월 7일, ‘Hi,Shandong -기회 중국, 믿을 수 있는 칭다오’ 해외 언론인 칭다오 탐방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5월 6일, 가자들은 라오산 타이칭궁(崂山太清宫)을 방문하였다. 기자들은 싼황뎬(三皇殿), 싼칭뎬(三清殿) 등 고건축 군락지를 둘러보며 천년 세월을 뛰어넘는 문화관광의 시간을 가져보고 오랜 시간을 거쳐 누적된 조용함과 장엄함을 느껴보았다. 다음 코스로 참가자들은 칭산어촌(青山渔村)을 찾았다. 칭산어촌에서 기자들은 지역 특색이 농후한 어가연(渔家宴)을 맛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흠상하였으며 어촌마을 특유의 느긋함도 느껴보았다. 왕거좡 다만터우(哥庄大馒头) 무형문화유산 전승센터에서 기자들은 무형문화재 음식 체험을 해 보았다. 기자들은 흥미진진하게 화보보(花饽饽)를 만들어 보고 ‘샹보보(香饽饽, 단 맛을 내는 꽃과자)’가 돈을 벌어다 주는 ‘금보보(金饽饽)’로 된 이야기를 들었다.

5월 7일, 기자들은 산둥 아이저푸지 생물 과학 기술 유한회사(山东艾泽福吉生物科技有限公司)를 찾아 식용버섯의 기묘한 세계를 방문하였으며 지우딩 장원(九顶庄园)에서는 와인농장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몰입적으로 느껴보았다. 마지막으로 찬즈호 농촌진흥 시범구역을 찾아 찬즈라오쟈(产芝老家)와 무형문화재 멘쑤(面塑)공방, 그리고 특색 있는 민박을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기자들은 칭다오시가 문화와 관광의 융합, 산업발전, 농촌 진흥 등 여러 방면에서 거둔 성과를 체험해 볼수 있었으며 도시 혁신과 융합의 활력을 느껴볼 수 있었다. 해외 매체 기자들은 렌즈와 필끝으로 행사 기간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세계에 칭다오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하여 칭다오의 국제적 지명도와 명성을 제고하였으며 금후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길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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