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HaiPress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가을에 웰니스를 앞세운 호텔이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웰니스 위크 ‘스몰 스텝스 에브리데이(Small Steps Everyday)’ 4회를 연다. 객실 휴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이번에는 모닝 스트레칭,매트 필라테스,가든 요가,가든 줌바를 업그레이드했다. 아쿠아 줌바와 바레 클래스가 새로 추가됐다. 바레 클래스는 포미닛 출신 아티스트 남지현이 이끈다. 아이들을 위한 ‘열매 이야기’와 ‘거미 이야기’ 가든 나이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투숙객은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10월 7일에는 워터풀 가든에서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 공연이 열린다. 핸드팬,퍼쿠션,가야금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무대를 채운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리 신청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할 수 있다.